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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등급 | 1% | 9,405원 | 1원 이상 구매시 | |
8등급 | 1.5% | 9,357원 | 1원 이상 구매시 | |
7등급 | 2% | 9,310원 | 1원 이상 구매시 | |
6등급 | 2.5% | 9,262원 | 1원 이상 구매시 | |
5등급 | 3% | 9,215원 | 1원 이상 구매시 | |
4등급 | 3.5% | 9,167원 | 1원 이상 구매시 | |
3등급 | 4% | 9,120원 | 1원 이상 구매시 | |
2등급 | 4.5% | 9,072원 | 1원 이상 구매시 | |
1등급 | 5% | 9,025원 | 1원 이상 구매시 | 면제 |
프리믹스 향료 30ml
이 제품은 베이스(PG+VG)와 혼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맛, 원하는 VG 농도를 조절하여 나만의 완성품 액상을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. 이 제품은 완성된 전자담배 액상을 만들 수 있는 향료이며 반드시 같이 판매 중인 베이스(PG+VG)와 섞어야만 전자담배 액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장바구니에 담아 한꺼번에 구매하시길 바랍니다.
향
- 한레몽 (멘솔 강도 : 2) - 한라봉과 레몬의 즉석 만남으로 입안 가득 새콤함과 그 속을 이루는 달콤함이 터진다. 한라봉과 레몬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.
- 스위트 블러드 (멘솔 강도 : 0) - 새콤달콤한 석류가 몸 안의 솟구치는 피의 갈증을 상쾌하고 깔끔하게 풀어준다.
- 허니문 (멘솔 강도 : 0) - 첫날밤의 달콤함 속에서 태어난 망고. 그 망고를 한번 맛본다면 빠져나올 수 없다.
- 말레 (멘솔 강도 : 0) - 사막을 가로질러 달려오는 카우보이. 그리고 그의 입에 물린 담배 한 개비. 짙고 풍부한 담배 향을 느낄 수 있다.
- 블루 펀치 (멘솔 강도 : 4) - 어린 시절 무더운 여름날 먹던 소다 슬러시! 온몸을 발끝까지 달달한 시원함으로 가득 채워준다.
- 블랙 넛 (멘솔 강도 : 0) - 은은한 커피에 달콤한 헤이즐넛이 담겨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커피 한 잔의 풍미를 맛볼 수 있다.
- 모히또 (멘솔 강도 : 3) - 도심의 바에서 즐기는 모히또 한 잔의 여유. 머릿속까지 상쾌하고 깔끔해지는 현대 남성의 브레이크 타임.
- 썸머 비치 (멘솔 강도 : 0) - 뜨거운 몰디브 해변을 바라보며 마시는 신선하고 향긋한 열대과일 주스처럼 기분 좋은 달콤함을 가진 향.
- 레몬 스쿼시 (멘솔 강도 : 2) - 상큼함의 절정 레몬과 시원하고 달달한 소다가 만들어내는 입속의 파라다이스!
- 메론 봉봉 (멘솔 강도 : 1) - 부드러운 달콤함이 가득 담긴 메론이 시원한 소다 슬러시에 풍덩! 달달하게 끌리는 메론 아이스크림 맛.
- 핑크 비키니 (멘솔 강도 : 1) - 자몽 특유의 맛을 달콤하게 표현하여 핑크 비키니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.
- 카라멜 팝콘 (멘솔 강도 : 0) - 고소한 팝콘에 달달한 카라멜이 씌어 탄생되는 카라멜 팝콘. 영화관에 들어가면 느껴지는 그 향을 떠올리자.
- 미녀들의 수다, 미수다 (멘솔 강도 : 3) - 미녀들이 나누는 수다처럼 귓가를 간지럽히는 새콤달콤한 맛이 입가를 기분 좋게 맴돈다.
- 애플힙 (멘솔 강도 : 1) - 탱탱한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맛볼 수 있는 새콤달콤한 과즙의 향연에 시원한 소다까지 더한 사과주스 향.
- 바닐라 라떼 (멘솔 강도 : 0) - 홀로 카페에 앉아 마시는 바닐라 라떼, 입안 가득 달콤함과 부드러움으로 채워 그 외로움을 달랠 수 있다.
- 아이스 브레스 (멘솔 강도 : 5) - 입안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숨결을 숨길 수 없다. 입안을 얼릴듯한 추위가 시작된다.
- 신데렐라 (멘솔 강도 : 2) - 12시 안에 나가야 하는 신데렐라의 초조한 마음을 담은 새콤하면서도 달달한 유자향이 입안에 쓸쓸히 퍼진다.
- 피치 파티 (멘솔 강도 : 1) - 농익은 복숭아가 입안에서 춤을 추며 뿌리는 달콤함이 은은하게 담아 맴돈다.
- 망골라 (멘솔 강도 : 2) - 그윽한 망고주스에 상큼한 자몽과 한라봉이 풍덩! 풍성한 향의 열대과일 주스를 마음껏 만끽해 보자.
- 오렌지 환타 (멘솔 강도 : 2) - 환타스틱한 톡 쏘는 오렌지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시원한 맛이 혀끝을 감싼다.
- 트리베카 시가 (멘솔 강도 : 0) - 은은한 담배 향이 부드럽게 퍼지며 그 부드러움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달달함과 고소함이 느껴진다.
- RY4 (멘솔 강도 : 0) - 응답하라 그 시절, 그 담배. 처음 담배를 몰래 피웠던 그 느낌. 추억의 담배 맛이 그대로 재현되었다.
- 마운틴 블래스트 (멘솔 강도 : 0) - 흘러 들어오는 에너지를 느껴보자. 깊은 파인애플과 다채로운 과일들의 조화로 마운틴 블래스트 그 맛, 그 에너지를 맛볼 수 있다.
- 슬로우 진 (멘솔 강도 : 0) - 프랑스 야생 자두 슬로 베리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목 안으로 휘감기듯 흘러 들어온다.
- 그레이프 슈가플럼 (멘솔 강도 : 1) - 탱글탱글한 청포도의 향, 머금는 순간 입안 가득 볼록해지는 청포도 사탕이 생각나는 맛이다.
- 쉐이킹 코크 (멘솔 강도 : 2) -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콜라향과 그에 어우러지는 상큼한 라임 향.
- 엔드 오브 토르크 (멘솔 강도 : 0) - 더 이상의 부드러움은 없다. 부드러운 토르크 향의 끝을 볼 수 있다.
- 리치 보이 (멘솔 강도 : 2) - 리치의 달콤함과 고소함을 그대로 담고 있는 리치 보이! 그 부드러운 달콤함에 흠뻑 취할 수 있다.
- 버닝 시가 (멘솔 강도 : 0) - 한번 피우는 순간 실제 연초를 태우는 듯한 착각을 주는 스모키 한 향. 진짜가 아닌 진짜의 향을 느껴보자.
- 툰드라베리 (멘솔 강도 : 1) -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향 시리즈 첫 번째. 과일향 중 최고 판매를 자랑하는 툰드라 베리 향. 이제는 툰드라 베리를 프리믹스로 즐기자.
- 텍사스타바코 (멘솔 강도 : 0) -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향 시리즈 두 번째. 텍사스 향을 모티브로 만든 향. 구수함의 끝을 보여주는 연초 향.
- 꽃시가 (멘솔 강도 : 0) -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향 시리즈 세 번째. 강렬한 시가향에 구수함이 더해진 연초향. 닉네임 꽃두레님의 레시피.
- 마키베리 (멘솔 강도 : 1.5) - 아사이베리, 블랙커런트와 함께 슈퍼 블랙푸드의 대명사인 마키 베리. 블루베리의 향 보다 더욱 진하고 달콤한 프리믹스 마키 베리 향.
- DK 타박 (멘솔 강도 : 0) - 연초의 구수함만을 그대로 담았다. 극상의 부드러움과 감미로운 향으로 깔끔한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는 연초향.
- 오로나민 D (멘솔 강도 : 2) - 상큼한 비타민향에 달콤한 파인애플 향이 더해져 누구나 한 번쯤은 맛보았을 비타민 음료 같은 향.
- 더블베리 (멘솔 강도 : 0) - 달콤한 딸기향에 달콤한 블루베리 향을 살짝 더해 진하고 농익은 듯한 딸기향의 달콤함을 배로 즐길 수 있다.
- 라즈베리 후르츠 (멘솔 강도 : 2.5) - 진하고 달콤한 라즈베리향 속에 소량의 수박 향을 살짝 더하여 더 달콤하면서도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향.
- 애플망고 (멘솔 강도 : 2) - 풍부한 망고 향을 숨어있는 사과향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게 하는 시원한 애플망고 향.
- 드래곤 후르츠 (멘솔 강도 : 2) - 선인장의 열매 중 하나인 용과. 사과보다 달콤하고 복숭아보다 더한 달콤함을 자랑하는 그 용과의 향을 담았다.
- 후레쉬 크랜베리 (멘솔 강도 : 3) - 상큼한 크랜베리향과 함께 밀려오는 페퍼민트의 시원한 향기.
- 화이트 그레이프 쥬스 (멘솔 강도 : 3) -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청포도 주스의 달콤함을 은은하게 담았다.
- 라무네 (멘솔 강도 : 3) - 달콤하면서도 상큼함이 가득한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레모네이드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.
- 블랙잭 (멘솔 강도 : 0) - 블랙잭 테이블 위로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연초향. 그리고 함께 느껴지는 향긋하고 달콤한 바닐라 향이 섞여 텁텁하지 않은 부드러운 연초향을 만들어낸다.
- 그랜드마스터 (멘솔 강도 : 0) - 너무 유명하여 널리 알려진 ‘그랜드 마스터’ 액상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프리믹스 향. 달콤한 바나나에 고소함 가득한 땅콩버터를 듬뿍 바른듯한 향이 느껴진다.
- 핑크 모모 (멘솔 강도 : 0) - 싱싱하게 잘 익은 핑크빛 복숭아의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 향기가 입안 가득 촉촉하게 퍼져나가는 향.
- 버지니아 시가 (멘솔 강도 : 0) -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버지니아 시가의 깊은 향을 담았다. 시가향의 텁텁함을 구수하면서도 달콤한 향으로 부드럽게 다듬었다.
- 파인애플 (멘솔 강도 : 1) - 달콤하고 상큼한 파인애플 과즙향이 물씬 나면서도 질리지 않도록 하는 상쾌한 시원함이 느껴지는 향.
- 하바나 시가 (멘솔 강도 : 0) - 달콤한 블랙슈가향이 살짝 느껴지면서도 구수한 향으로 하바나 시가의 균형 있는 맛을 표현하였다.
- 달고나시가 (멘솔 강도 : 0) - 달달하고 구수한 시가 향 뒤로 천천히 올라오는 달고나 향. 조화로울 수 있는 시가향을 선별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달달함을 추가하여 시가, 디저트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가 즐기실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. 몰래 달고나 먹였냐고 오해받을 수 있음 주의!
- 체리콕 (멘솔 강도 : 2.5) - 두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조합! 청량한 체리콕의 향을 살리기 위해 쿨링감을 더했습니다. 별다른 첨가제 없이도 질리지 않고 피울 수 있는 향으로 제작되었습니다. 맛있어서 액상이 쭉쭉쭉 연타 주의!
- 국도66 (멘솔 강도 : 0) - 토르크56의 원료라고 불릴 정도로 99% 흡사하기로 유명하게 평이 있는 E-LiauidE 사의 국도 66 향료. 본사에서 직수입한 ROUTE 66 향료만을 사용하였습니다.
- 쿨샤인머스캣 (멘솔 강도 : 5) - 상큼한 샤인 머스캣과 파워풀한 쿨링! 사장님도 반한 향. 자꾸자꾸 꺼내고 싶은 향! 이름 그대로 시원한, 샤인 머스캣 자체의 향을 담았습니다.
하와이안파인 (멘솔 강도 : 0) - 하와이 웰컴 드링크 같은 파인주스의 향! 오란* 느낌으로 상큼 달달! 부드러운 느낌까지 가진, 어떤 첨가제와도 어울리는 매력 가득한 향입니다.
제품 구성 ㅣ1 * 프리믹스 향료 30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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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제품은 베이스(PG+VG)와 혼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맛, 원하는 VG 농도를 조절하여 나만의 완성품 액상을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. 이 제품은 완성된 전자담배 액상을 만들 수 있는 향료이며 반드시 같이 판매 중인 베이스(PG+VG)와 섞어야만 전자담배 액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장바구니에 담아 한꺼번에 구매하시길 바랍니다.
향
- 한레몽 (멘솔 강도 : 2) - 한라봉과 레몬의 즉석 만남으로 입안 가득 새콤함과 그 속을 이루는 달콤함이 터진다. 한라봉과 레몬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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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모히또 (멘솔 강도 : 3) - 도심의 바에서 즐기는 모히또 한 잔의 여유. 머릿속까지 상쾌하고 깔끔해지는 현대 남성의 브레이크 타임.
- 썸머 비치 (멘솔 강도 : 0) - 뜨거운 몰디브 해변을 바라보며 마시는 신선하고 향긋한 열대과일 주스처럼 기분 좋은 달콤함을 가진 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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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메론 봉봉 (멘솔 강도 : 1) - 부드러운 달콤함이 가득 담긴 메론이 시원한 소다 슬러시에 풍덩! 달달하게 끌리는 메론 아이스크림 맛.
- 핑크 비키니 (멘솔 강도 : 1) - 자몽 특유의 맛을 달콤하게 표현하여 핑크 비키니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.
- 카라멜 팝콘 (멘솔 강도 : 0) - 고소한 팝콘에 달달한 카라멜이 씌어 탄생되는 카라멜 팝콘. 영화관에 들어가면 느껴지는 그 향을 떠올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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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애플힙 (멘솔 강도 : 1) - 탱탱한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맛볼 수 있는 새콤달콤한 과즙의 향연에 시원한 소다까지 더한 사과주스 향.
- 바닐라 라떼 (멘솔 강도 : 0) - 홀로 카페에 앉아 마시는 바닐라 라떼, 입안 가득 달콤함과 부드러움으로 채워 그 외로움을 달랠 수 있다.
- 아이스 브레스 (멘솔 강도 : 5) - 입안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숨결을 숨길 수 없다. 입안을 얼릴듯한 추위가 시작된다.
- 신데렐라 (멘솔 강도 : 2) - 12시 안에 나가야 하는 신데렐라의 초조한 마음을 담은 새콤하면서도 달달한 유자향이 입안에 쓸쓸히 퍼진다.
- 피치 파티 (멘솔 강도 : 1) - 농익은 복숭아가 입안에서 춤을 추며 뿌리는 달콤함이 은은하게 담아 맴돈다.
- 망골라 (멘솔 강도 : 2) - 그윽한 망고주스에 상큼한 자몽과 한라봉이 풍덩! 풍성한 향의 열대과일 주스를 마음껏 만끽해 보자.
- 오렌지 환타 (멘솔 강도 : 2) - 환타스틱한 톡 쏘는 오렌지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시원한 맛이 혀끝을 감싼다.
- 트리베카 시가 (멘솔 강도 : 0) - 은은한 담배 향이 부드럽게 퍼지며 그 부드러움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달달함과 고소함이 느껴진다.
- RY4 (멘솔 강도 : 0) - 응답하라 그 시절, 그 담배. 처음 담배를 몰래 피웠던 그 느낌. 추억의 담배 맛이 그대로 재현되었다.
- 마운틴 블래스트 (멘솔 강도 : 0) - 흘러 들어오는 에너지를 느껴보자. 깊은 파인애플과 다채로운 과일들의 조화로 마운틴 블래스트 그 맛, 그 에너지를 맛볼 수 있다.
- 슬로우 진 (멘솔 강도 : 0) - 프랑스 야생 자두 슬로 베리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목 안으로 휘감기듯 흘러 들어온다.
- 그레이프 슈가플럼 (멘솔 강도 : 1) - 탱글탱글한 청포도의 향, 머금는 순간 입안 가득 볼록해지는 청포도 사탕이 생각나는 맛이다.
- 쉐이킹 코크 (멘솔 강도 : 2) -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콜라향과 그에 어우러지는 상큼한 라임 향.
- 엔드 오브 토르크 (멘솔 강도 : 0) - 더 이상의 부드러움은 없다. 부드러운 토르크 향의 끝을 볼 수 있다.
- 리치 보이 (멘솔 강도 : 2) - 리치의 달콤함과 고소함을 그대로 담고 있는 리치 보이! 그 부드러운 달콤함에 흠뻑 취할 수 있다.
- 버닝 시가 (멘솔 강도 : 0) - 한번 피우는 순간 실제 연초를 태우는 듯한 착각을 주는 스모키 한 향. 진짜가 아닌 진짜의 향을 느껴보자.
- 툰드라베리 (멘솔 강도 : 1) -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향 시리즈 첫 번째. 과일향 중 최고 판매를 자랑하는 툰드라 베리 향. 이제는 툰드라 베리를 프리믹스로 즐기자.
- 텍사스타바코 (멘솔 강도 : 0) -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향 시리즈 두 번째. 텍사스 향을 모티브로 만든 향. 구수함의 끝을 보여주는 연초 향.
- 꽃시가 (멘솔 강도 : 0) -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향 시리즈 세 번째. 강렬한 시가향에 구수함이 더해진 연초향. 닉네임 꽃두레님의 레시피.
- 마키베리 (멘솔 강도 : 1.5) - 아사이베리, 블랙커런트와 함께 슈퍼 블랙푸드의 대명사인 마키 베리. 블루베리의 향 보다 더욱 진하고 달콤한 프리믹스 마키 베리 향.
- DK 타박 (멘솔 강도 : 0) - 연초의 구수함만을 그대로 담았다. 극상의 부드러움과 감미로운 향으로 깔끔한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는 연초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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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버지니아 시가 (멘솔 강도 : 0) -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버지니아 시가의 깊은 향을 담았다. 시가향의 텁텁함을 구수하면서도 달콤한 향으로 부드럽게 다듬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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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바나 시가 (멘솔 강도 : 0) - 달콤한 블랙슈가향이 살짝 느껴지면서도 구수한 향으로 하바나 시가의 균형 있는 맛을 표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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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체리콕 (멘솔 강도 : 2.5) - 두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조합! 청량한 체리콕의 향을 살리기 위해 쿨링감을 더했습니다. 별다른 첨가제 없이도 질리지 않고 피울 수 있는 향으로 제작되었습니다. 맛있어서 액상이 쭉쭉쭉 연타 주의!
- 국도66 (멘솔 강도 : 0) - 토르크56의 원료라고 불릴 정도로 99% 흡사하기로 유명하게 평이 있는 E-LiauidE 사의 국도 66 향료. 본사에서 직수입한 ROUTE 66 향료만을 사용하였습니다.
- 쿨샤인머스캣 (멘솔 강도 : 5) - 상큼한 샤인 머스캣과 파워풀한 쿨링! 사장님도 반한 향. 자꾸자꾸 꺼내고 싶은 향! 이름 그대로 시원한, 샤인 머스캣 자체의 향을 담았습니다.
하와이안파인 (멘솔 강도 : 0) - 하와이 웰컴 드링크 같은 파인주스의 향! 오란* 느낌으로 상큼 달달! 부드러운 느낌까지 가진, 어떤 첨가제와도 어울리는 매력 가득한 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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